메르메르크레디 2005. 4. 12. 00:57
상대방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고

상대방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는 것.

그정도는 되어야 사랑이라 불릴만 하다고 오늘 문득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