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餘的話= 2001~2007/=多餘的話= 第二期
무서운 것들
메르메르크레디
2005. 3. 15. 19:13
흘러버린 시간과,
점점 벌어진 거리와,
그 옛날의 콩깍지.
정말로 무서운 것들.
ㅋ
점점 벌어진 거리와,
그 옛날의 콩깍지.
정말로 무서운 것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