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餘的話= 2001~2007/=多餘的話= 第二期
26번째 생일
수요17
2007. 3. 17. 23:58
20대 중반... 혹은 꺾인 나이,
간혹 느껴지는 무딘 외로움, 앞으로 더 자주 느끼게 될 외로움.
내 생일, 이자 나의 사촌이 죽은 날 - 결코 잊지 못할 날.
1년 뒤 오늘 나는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2007.03.17
moder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