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redi 블로그
친구 없는 사람
나는 친구가 없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가장 가깝고 친한 친구 딱 한 명만 있다. 나는 친구가 거의 없다.어려서는 따돌림 문제 때문에 친구가 거의 없다시피 했고(하지만 한 반에 한 명 씩은 있는 수더분하고 무난한 아이들이 나와 어울려 주기도 했다. 지금 그들은 뭘 하고 있을까. 너무 다른 방향으로 오래 살아와서 다시 만난다 한들 다시 친구라고 부르기는 민망한 사이겠지.) 대학교에 진학하고 나서는 갓 스무살 된 치기에 초중고 인연들을 내 쪽에서 먼저 다 끊어버렸다. 너희들 필요 없고 나는 앞으로 더 멋진 친구들 사귈 거라는 마음에서. 대학 동기 선후배들과 꾸준히 잘 지내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던데 그건 내 이야기는 되지 않았다. 한 때 으쌰으쌰했던 과거의 우리는 뭐라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없는 여러 이..
한가한 이야기 2020~
2026. 1. 4. 22:2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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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일기들 2008~2012
2012. 4. 6. 23:22
닮았다고 하는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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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일기들 2008~2012
2012. 3. 22. 02:00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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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일기들 2008~2012
2012. 3. 22. 01:4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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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일기들 2008~2012
2012. 3. 22.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