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s child, Mercredi

'ㅅ' 캐릭터 소개합니다~ 본문

etc.

'ㅅ' 캐릭터 소개합니다~

mercredi 2006. 3. 7. 16:34
1. 당신의캐릭이름
모데르나. 이름의 뜻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요, modern에 여성형 어미 a 붙었다고(그렇다고 대단히 폼낸 것은 아니라는;)...

2. 서버명
하프섭 3챈에서 주로 놀아요.

3. 접하게 된 동기
정식서비스 할 때 지하철 광고에 눈이 가서.

4. 게임에서 가장 친한친구
관악마비 길드 사람들

5. 당신의 주력무기
폭레190레더롱보, 거레64컴포.
가시활에 거센 바른거 하나 만들어서 190개조 했는데 아직 아까워서 못 쓰심 ㅠㅜ

6. 습득하는데 애먹거나 애먹었던 스킬?
응치F랭. 데들리 상태에서 딜리스랑 대화해야 습득되던 시절 혼자 하려고 수십번 삽질하다 길드 친구 도움 받아서 겨우 겟.
응치E랭. 아그네스 비밀상점 열기 은근 까다로워요;ㅅ;


7. 당신의 커뮤니티 활동범위는?
음... 아직 소속 길드인 관악마비 밖에는 없어요'ㅅ'

8. 얼마나 하셨습니까?
2004년 여름부터 했죠... 2년 다 되어가네요.

9. 지금당신의 은행잔고?(내지는 총 잔고)
50만 정도...ㅠㅜ

10. 가장 선호하는 NPC 와 그 이유
카라잭 선장. 포션중독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 바다사나이가 된 당신이 진정 근성을 아는 엔피시에요 ㅜㅁㅜb
딜리스. 야무지고 똑똑해 보여서'ㅅ'
시몬!!! 당신의 퍼팩트에 반해 버렸어~♡
사실 신규엔피시들 보다는 초기시절 엔피시들을 좋아하심'ㅁ'/

11. 당신이 애호하는 사냥터는?
키아상급, 알비중급, 저승빨구

12. 게임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일?
음.. 초보딱지를 펄럭거리며 울며울며 팔라퀘 완수했을 때...

13. 게임을 하면서 가장 싫었던 일?
재미있자고 하는 게임인데 서로 다툴 때.. 속상하더라구요...
그 외에는 말 없던 시절 타르라크부터 이멘까지 열심히 뛰어댕길 때.
곰탱이 이놈, 심부름은 좀 적당히 시키란 말이닷!
솜씨 50도 안되는데 방직 올린다고 가는실 굵은실 꾸직거릴 때...
그럴때 양털을 깎아봐요 세상이 비뚤어져 보이지 ㅡㅡ;;
특정 아이템을 비밀상점으로 얻어야 하는것.. 그냥 팔지? 좀 비싸도 되니까?

14. 앞으로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1111궁수(레인지, 매그넘, 리볼버, 크리 올 1랭인 궁수)
레인지랑 크리는 1랭이고 매그5 리볼버 4이니 AP만 있으면 되는 문제인데, 저렇게 되면 케오골렘이 오풀되고 솜씨가 너무 높아져 제련을 못하고 윈드밀도 못 찍스빈다ㅜㅠ(결국 윈드밀1랭 제련1랭 후 천천히 방직을 하며 AP를 모아 1111궁수가 되겠다는...??? 휴..)(이봐 곤란경갑에 해의건틀렛 끼고~ 그리고 그냥 은여우셋 써버려~~~ 질러라 질러라 오예 =_=;;)
이러다 나중에는 썬더 올린다고 설칠지도 모르겠스빈다ㅠㅅㅠ

15. 바톤을 넘기실분?
엣 아직 가든분들과 많이 친하지 않아서'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