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s child, Mercr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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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餘的話= 2001~2007/=多餘的話= 第二期

역시!

mercredi 2005. 3. 25. 09:42
살을 빼야해.

그동안 거울을 보면서 내 인상은 왜이렇게 퉁명스러워보이나 고민했었는데

그건 바도 볼딱살 대문이지-_-;

살이 붙으면 왠지 괜히 심술궂어보여.

날렵한 볼살과 바디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