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s child, Mercredi

질른만큼 씩씩하기, at least!!! 본문

=多餘的話= 2001~2007/=多餘的話= 第一期

질른만큼 씩씩하기, at least!!!

mercredi 2004. 11. 17. 21:10
머리했다.

13만원 박았다.

너무 비싸다고?

-_-

원래 그렇게 든다.

여튼...

돈 들인 만큼, 그만큼이라도 정말로 씩씩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