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s child, Mercredi

2012-03-15 본문

=多餘的話= 2012

2012-03-15

mercredi 2012. 3. 15. 23:03
어학은 재미있는데
입시영어에 재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게다가 사교육계의 미래는 정말로 불확실하고...
그래서 7급을 생각하고 마음까지 굳혔는데 어학만 가르치게 되니까 또 재미있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