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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서 본문
=多餘的話= 2008
창가에서
수요17
2008. 2. 26. 22:38
설마 이 시간에 누가 찾아올리는 없지만
바람에 마른 나뭇잎들이 굴러가는 소리에 마음 설레 괜히 창 밖을 바라본다.
아 이 죽일놈의 말랑한 마음.
돌처럼 굳어질지어다, 젭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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