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s child
상태변화구간의 끝... 본문
겨우 1mm정도는 될까...?
그렇지만 그만큼이라도 도약한 기분.
지난했던 상태변화구간이 드디어 끝난 것 같다.
걸쭉한 곤죽 상태를 벗어나 맑은 증류수가 맺힌 기분..?
이젠 더이상 사랑에 빠질 때가 아니야.
이젠 외로움을 "견딜 수" 있어.
etape par etape.
그렇지만 그만큼이라도 도약한 기분.
지난했던 상태변화구간이 드디어 끝난 것 같다.
걸쭉한 곤죽 상태를 벗어나 맑은 증류수가 맺힌 기분..?
이젠 더이상 사랑에 빠질 때가 아니야.
이젠 외로움을 "견딜 수" 있어.
etape par et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