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s child, Mercredi

상태변화구간의 끝... 본문

=多餘的話= 2001~2007/=多餘的話= 第一期

상태변화구간의 끝...

mercredi 2005. 1. 17. 01:20
겨우 1mm정도는 될까...?

그렇지만 그만큼이라도 도약한 기분.

지난했던 상태변화구간이 드디어 끝난 것 같다.

걸쭉한 곤죽 상태를 벗어나 맑은 증류수가 맺힌 기분..?

이젠 더이상 사랑에 빠질 때가 아니야.

이젠 외로움을 "견딜 수" 있어.

etape par et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