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2012/03에 해당되는 글 7건
- 2012/03/22 닮았다고 하는 그림들
- 2012/03/22 03-21
- 2012/03/22 03-20
- 2012/03/17 2012-03-17 이게 사는건가...
- 2012/03/15 2012-03-15
- 2012/03/10 신선한 만남
- 2012/03/10 2012-03-10
글
=多餘的話= 2012 2012/03/22 02:00닮았다고 하는 그림들
그동안 내가 온라인상에서 프로필 사진으로 주로 사용했던 그림 두 장.
04년쯤 웹서핑하다 어디선가 주워온 그림. 출처불명. 혹시 아시는 분들은 제보를(...) 그래봤자 방문자도 없는 일기장 블로그잖아
deviantart.com 의 Morripekele라는 유저의 작품인데 느낌이 좋아서 슬쩍 가져다 쓰고 있는 그림.
두 장 모두 온라인 인맥들을 처음 만날 때마다,
"프로필사진이랑 정말 느낌이 똑같으세요!" 라는 반응을 얻는 그림들.
트랙백
댓글
글
=多餘的話= 2012 2012/03/22 01:4703-21
어머니가 결혼닥달을 하시는 요즘,
괘아니 쓸데없는 소리를 했다가 국자로 맞을뻔함.
마드레: 넌 연애는 계속 했으면서 왜 여태 시집도 못가니?
나: 응 엄마, 그게 요즘 드는 생각인데, 연애에서 결혼까지가려면 상호 애정뿐아니라 신뢰도 상당수준높아야하는데, 난 그정도까지 누구를 깊게 사랑하진 못했던것같아. 뭐 그쪽들도 그랬던걸테고. 그리고 요즘 드는 생각인게 이게 다 자기복이고 인덕의 반영인것 같다는..."
(퍽퍽퍽)
#결말은알아서들상상에맡기도록한다
괘아니 쓸데없는 소리를 했다가 국자로 맞을뻔함.
마드레: 넌 연애는 계속 했으면서 왜 여태 시집도 못가니?
나: 응 엄마, 그게 요즘 드는 생각인데, 연애에서 결혼까지가려면 상호 애정뿐아니라 신뢰도 상당수준높아야하는데, 난 그정도까지 누구를 깊게 사랑하진 못했던것같아. 뭐 그쪽들도 그랬던걸테고. 그리고 요즘 드는 생각인게 이게 다 자기복이고 인덕의 반영인것 같다는..."
(퍽퍽퍽)
#결말은알아서들상상에맡기도록한다
트랙백
댓글
글
=多餘的話= 2012 2012/03/22 01:4603-20
우리집이 단지 맨 가장자리에 있어서 베란다 바로 밖에 벤치랑 정자가 있는데, 위치상 이런저런 이유상 그곳은 동네 중고딩들이 모여서 떠들기에 딱 좋은 장소가 된다.
재미있는 것은, 작년 여름까지는 딱 보기에도 겁나는, 노페 바막류의 옷을 즐겨입는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정말 시끄럽게 떠들고, 그 앳된(동시에 삭은...) 얼굴로 술을 마시고 줄담배를 피우고 땅바닥에 침을 찍찍 뱉어서 밖에 쳐다보기가 민망할 정도였는데 올해는 분위기가 확 달라진듯...
우선 우르르 몰려오지 않고 서너명 단위로 오며 절대 공포분위기 조성하지 않고 나름대로 귀엽게 논다.
예를 들자면 그제는 머룬파이브류의 노래를 틀어놓고 자기들끼리 그루브타고 친구 가르쳐주고 신나더니, 어젯밤에는 나름 청아한 미성이 부르는 애절한 발라드곡조가 창문 너머로 들려왔고 오늘은 내취향의(...) 인디음악을 틀어놓고 조용히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결론은, 그냥 이대로만 가줘... 무서운건 시져;ㅅ;
재미있는 것은, 작년 여름까지는 딱 보기에도 겁나는, 노페 바막류의 옷을 즐겨입는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정말 시끄럽게 떠들고, 그 앳된(동시에 삭은...) 얼굴로 술을 마시고 줄담배를 피우고 땅바닥에 침을 찍찍 뱉어서 밖에 쳐다보기가 민망할 정도였는데 올해는 분위기가 확 달라진듯...
우선 우르르 몰려오지 않고 서너명 단위로 오며 절대 공포분위기 조성하지 않고 나름대로 귀엽게 논다.
예를 들자면 그제는 머룬파이브류의 노래를 틀어놓고 자기들끼리 그루브타고 친구 가르쳐주고 신나더니, 어젯밤에는 나름 청아한 미성이 부르는 애절한 발라드곡조가 창문 너머로 들려왔고 오늘은 내취향의(...) 인디음악을 틀어놓고 조용히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결론은, 그냥 이대로만 가줘... 무서운건 시져;ㅅ;
트랙백
댓글
글
=多餘的話= 2012 2012/03/17 18:592012-03-17 이게 사는건가...
리승환에게 이런 이야기나 듣다니... 그것도 생일날... 이게 사는건가(...)
트랙백
댓글
글
=多餘的話= 2012 2012/03/15 23:032012-03-15
어학은 재미있는데
입시영어에 재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게다가 사교육계의 미래는 정말로 불확실하고...
그래서 7급을 생각하고 마음까지 굳혔는데 어학만 가르치게 되니까 또 재미있고...
쩝.
입시영어에 재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게다가 사교육계의 미래는 정말로 불확실하고...
그래서 7급을 생각하고 마음까지 굳혔는데 어학만 가르치게 되니까 또 재미있고...
쩝.
트랙백
댓글
글
=多餘的話= 2012 2012/03/10 23:41신선한 만남
정신적 자극. 아 저런 사람이 다 있구나!!!
진심으로 무언가를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그 분의 눈빛이 오늘 나에게 정말 좋은 자극이 된것같다.
멋진 사람이었다.
진심으로 무언가를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그 분의 눈빛이 오늘 나에게 정말 좋은 자극이 된것같다.
멋진 사람이었다.
RECENT COMMENT